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큐피드’ 저작권 위법 다룬다…김앤장 선임

입력 2023-11-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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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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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진실 이사의 ‘큐피드’ 저작권 등록 절차 과정에서의 위법 행위에 대응하고자 새 법률 대리인을 선임했다.

27일 어트랙트 측은 “‘큐피드’ 저작권 등록 절차상의 위법성이 매우 높은 문제라고 판단하였고 이 부분을 특별히 다루고자 새로이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선임하여 법적 대응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어트랙트는 6월 27일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업무방해, 전자기록등 손괴, 사기 및 횡령,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형사 고소를 했다.

은현호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큐피드’ 저작권과 관련해 기존에 더기버스와 관련자들에 대한 사문서 위조·위조사문서 행사·외주 용역 계약 위반 등에 관한 사건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는 저작권 지분 무단 등록 행위 등에 관한 사건을 준비해 대응하게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가 법적 분쟁 속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20323 연말 차트(YEAR-END CHARTS)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Cupid)가 44위에 오르며 K팝 걸그룹 최초로 순위에 올랐다.

더불어 ‘큐피드’는 톱 아티스트 75위, 톱 아티스트 듀오/그룹 6위, 핫 100 아티스트 50위, 핫100 아티스트 듀오/그룹 3위, 글로벌 200 20위, 글로벌200 아티스트 43위, 글로벌 Excl. USA 20위, 글로벌 Excl. USA 아티스트 34위, 스티리밍 송즈 42위, 라디오 송즈 68위, 팝 에어플레이 송즈 28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송즈 38위 등 총 13개 부문 차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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