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두달 만에 2520선 돌파…1%대 상승 마감

입력 2023-11-28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2520포인트(p)를 돌파하며 1%대 상승 마감했다. 종가기준 9월 20일(2559.74p) 이후 두달여 만이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10p(1.05%) 오른 2521.76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09억 원, 940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5726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 유입에 코스피는 상승폭을 확대했다. 미국의 주택과 제조업 지표 둔화에 내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부각됐다.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고, 달러 약세에 외국인 수급 유입 환경도 개선됐다.

의약품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간 누적 수주금액 3조 원 돌파 소식이 업종 상승을 견인했다. 로봇주도 상승세를 지속했다.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확대와 산업 지원 정책 발표에 기대감이 반영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의약품(2.14%), 기계(1.61%), 전기전자(1.41%), 철강금속(1.32%), 보험(1.21%), 제조업(1.20%), 운수장비(1.06%) 등이 오름세였다.

음식료업(-0.60%), 섬유의복(-0.40%), 증권(-0.36%), 비금속광물(-0.19%) 등은 내림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한화오션(9.64%), 금양(5.73%), 삼성전기(4.84%), 삼성중공업(4.46%), 에코프로머티(4.33%), 카카오뱅크(3.56%), 삼성바이오로직스(3.41%), 코웨이(3.34%) 등이 강세였다.

엔씨소프트(-1.85%), 호텔신라(-1.80%), 한화솔루션(-1.35%), 농심(-1.30%), GS리테일(-1.19%), HD현대일렉트릭(-1.05%), 롯데지주(-1.03%)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6.19p(0.76%) 오른 816.44에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03억 원, 362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157억 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신라젠(22.72%), 레인보우로보틱스(17.77%), 삼천당제약(9.10%), HPSP(8.72%), 알테오젠(8.07%), 가온칩스(7.36%), 프로텍(6.45%), 주성엔지니어링(5.71%) 등이 강세였다.

현대바이오(-3.42%), 동화기업(-3.16%), 디어유(-3.06%), 제이앤티씨(-2.56%) 등은 약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250,000
    • -4.6%
    • 이더리움
    • 2,657,000
    • -5.48%
    • 비트코인 캐시
    • 440,000
    • -4.56%
    • 리플
    • 2,984
    • -7.19%
    • 솔라나
    • 170,200
    • -12.31%
    • 에이다
    • 936
    • -8.86%
    • 이오스
    • 1,231
    • +2.41%
    • 트론
    • 348
    • -1.14%
    • 스텔라루멘
    • 377
    • -6.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450
    • -7.12%
    • 체인링크
    • 18,680
    • -10.19%
    • 샌드박스
    • 386
    • -5.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