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도 투자’…"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으로 천천히 부자되세요"

입력 2023-11-29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변액보험은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여 발생한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으로, 보험 소비자에게 물가상승에 대응하는 보험금의 실질가치를 보장한다. 특히, 변액보험은 10년 이상 유지되고 관련 세법 충족 시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절세상품으로도 주목받는다.

10년 이상 보험을 유지할 경우 비과세 혜택(최대 월납 150만 원, 일시납 1억 원)이 주어져 15.4%에 달하는 이자소득세를 전액 감면 받을 수 있다. 이는 개인이 펀드에 직접 투자하는 것에 비해 큰 장점이다.

글로벌 투자를 하는 경우에도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한 해 동안 발생한 해외 주식 매매 차익이 250만 원을 넘을 경우 초과분에 대해 22% 세율이 부과된다. 하지만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이라는 틀 속에서 해외 투자를 하면 이러한 세금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해외 분산 투자 원칙과 중장기적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의해 변액펀드 75.1%(2023년 3분기 기준)를 해외에 투자한다.

이는 현재 15.5%에 머무는 업계 해외 투자 비중(당사 제외 평균)을 압도적으로 상회하며 글로벌 분산 투자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을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면, 해외 자산에 투자를 하는 동시에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자산형성에 든든한 도움이 된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장은 “변액보험은 알찬 포트폴리오 구성과 능동적 리밸런싱이 뒷받침된다면 보장과 투자, 비과세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재테크 상품이다”며 “전문성과 실적 우수성을 갖춘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상품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글로벌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재식, 황문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1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349,000
    • +0.11%
    • 이더리움
    • 4,449,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885,500
    • +0.97%
    • 리플
    • 2,889
    • +3.03%
    • 솔라나
    • 187,900
    • +0.16%
    • 에이다
    • 562
    • +2.5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327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30
    • +5.28%
    • 체인링크
    • 18,820
    • +1.4%
    • 샌드박스
    • 180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