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LED 조명으로 밝힌 미디어 파사드(Media Fasade) 크리스마스 영상이 나오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미디어 파사드는 375만 개의 LED 칩을 사용해 63x18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탈바꿈했다. 지난해 글자를 새겼던 돌출부 발코니까지 모두 LED로 덮은 것이 특징이다. 9일 시작해 내년 1월 말까지 운영하는 미디어 파사드는 3분 가량의 크리스마스 영상이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반복 재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LED 조명으로 밝힌 미디어 파사드(Media Fasade) 크리스마스 영상이 나오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미디어 파사드는 375만 개의 LED 칩을 사용해 63x18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탈바꿈했다. 지난해 글자를 새겼던 돌출부 발코니까지 모두 LED로 덮은 것이 특징이다. 9일 시작해 내년 1월 말까지 운영하는 미디어 파사드는 3분 가량의 크리스마스 영상이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반복 재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시민들이 외벽에 LED 조명으로 밝힌 미디어 파사드(Media Fasade) 크리스마스 영상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미디어 파사드는 375만 개의 LED 칩을 사용해 63x18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탈바꿈했다. 지난해 글자를 새겼던 돌출부 발코니까지 모두 LED로 덮은 것이 특징이다. 9일 시작해 내년 1월 말까지 운영하는 미디어 파사드는 3분 가량의 크리스마스 영상이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반복 재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시민들이 외벽에 LED 조명으로 밝힌 미디어 파사드(Media Fasade) 크리스마스 영상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미디어 파사드는 375만 개의 LED 칩을 사용해 63x18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탈바꿈했다. 지난해 글자를 새겼던 돌출부 발코니까지 모두 LED로 덮은 것이 특징이다. 9일 시작해 내년 1월 말까지 운영하는 미디어 파사드는 3분 가량의 크리스마스 영상이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반복 재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LED 조명으로 밝힌 미디어 파사드(Media Fasade) 크리스마스 영상이 나오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미디어 파사드는 375만 개의 LED 칩을 사용해 63x18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탈바꿈했다. 지난해 글자를 새겼던 돌출부 발코니까지 모두 LED로 덮은 것이 특징이다. 9일 시작해 내년 1월 말까지 운영하는 미디어 파사드는 3분 가량의 크리스마스 영상이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반복 재생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