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상점 거리

입력 2023-11-28 2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조성된 크리스마스 상점 거리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조성된 마이 디어리스트 위시는 15m 높이의 대형 트리와 100m 가량의 크리스마스 상점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조성된 크리스마스 상점 거리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조성된 마이 디어리스트 위시는 15m 높이의 대형 트리와 100m 가량의 크리스마스 상점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설치된 15m 높이의 대형 트리 앞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조성된 마이 디어리스트 위시는 15m 높이의 대형 트리와 100m 가량의 크리스마스 상점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설치된 15m 높이의 대형 트리 앞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조성된 마이 디어리스트 위시는 15m 높이의 대형 트리와 100m 가량의 크리스마스 상점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설치된 15m 높이의 대형 트리 앞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조성된 마이 디어리스트 위시는 15m 높이의 대형 트리와 100m 가량의 크리스마스 상점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설치된 15m 높이의 대형 트리 앞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조성된 마이 디어리스트 위시는 15m 높이의 대형 트리와 100m 가량의 크리스마스 상점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한 시민이 15m 높이의 대형 트리를 핸드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조성된 마이 디어리스트 위시는 15m 높이의 대형 트리와 100m 가량의 크리스마스 상점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한 시민이 15m 높이의 대형 트리를 핸드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조성된 마이 디어리스트 위시는 15m 높이의 대형 트리와 100m 가량의 크리스마스 상점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설치된 15m 높이의 대형 트리 앞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조성된 마이 디어리스트 위시는 15m 높이의 대형 트리와 100m 가량의 크리스마스 상점 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43,000
    • -1.37%
    • 이더리움
    • 4,623,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0.71%
    • 리플
    • 1,961
    • -2.78%
    • 솔라나
    • 346,200
    • -2.29%
    • 에이다
    • 1,390
    • -4.27%
    • 이오스
    • 1,153
    • +8.98%
    • 트론
    • 286
    • -2.39%
    • 스텔라루멘
    • 800
    • +19.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50
    • -1.88%
    • 체인링크
    • 24,040
    • -0.08%
    • 샌드박스
    • 840
    • +4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