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폴란드 건설사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

입력 2023-11-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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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와 이알버드 관계자들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와 이알버드 관계자들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는 폴란드 3위 건설사 이알버드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철호 현대엘리베이터 해외영업2담당과 야첵 레츠코브스키 이알버드 건설부문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알버드는 상업 및 거주시설 건설이 주력이 폴란드 기업으로,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전후 복구 사업의 경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공기 단축이 관건인 만큼, 현대엘리베이터는 개발 중인 모듈러 승강기 솔루션을 적용하고, 학교 등 공공시설에는 인도적 차원의 승강기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조철호 해외영업2담당은 “현대엘리베이터는 물건을 파는 것보다 신뢰를 얻는 것을 더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현대의 기업 정신이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협력의 길을 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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