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피해자 825건 추가 지정…누적 9109건 가결

입력 2023-11-3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구 빌라 밀집지역 모습.  (뉴시스)
▲서울 용산구 빌라 밀집지역 모습. (뉴시스)

국토교통부는 29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14회 전체회의에서 1008건을 심의해 총 825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처리 결과, 가결 825건, 부결 82건(요건 미충족), 이의신청 기각 36건, 적용 제외 65건 등이다.

적용 제외 65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받을 수 있어 적용대상에서 제외됐다. 82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안건(1008건) 중 이의신청은 총 97건으로, 그중 61건은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재의결됐다.

그간 접수된 이의신청은 641건으로 307건은 인용됐으며 312건은 기각, 22건은 검토 중이다.

위원회에서 최종의결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가결 건은 총 9109건(누계)이며,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40건(누계)이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 올해 AI 수익화로 진검승부
  • 국민연금·골드만삭스도 담았다…글로벌 기관, 가상자산 투자 확대
  • 美 관세 변수 재점화…코스피 6000 돌파 시험대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3.5% 상승...전세도 5.6% 올라
  • [날씨] "마스크 필수" 강풍에 황사까지…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13,000
    • -4.23%
    • 이더리움
    • 2,746,000
    • -5.31%
    • 비트코인 캐시
    • 796,000
    • -3.92%
    • 리플
    • 1,982
    • -5.26%
    • 솔라나
    • 114,500
    • -8.18%
    • 에이다
    • 385
    • -5.41%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22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3.79%
    • 체인링크
    • 12,130
    • -6.55%
    • 샌드박스
    • 115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