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60달러 넘어…배럴당 61.05달러

입력 2009-05-28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상승해 60달러를 넘어섰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2.77달러 상승한 60.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원유 선물가격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에서 생산쿼터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과 미 원유재고 감소 예상 등으로 상승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00달러 상승한 63.45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26달러 오른 62.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OPEC 총회에서 생산쿼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상승했다고 석유공사측은 설명했다.

사우디 석유장관은 "이번 총회에서의 생산정책 변경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시아 수요가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유가가 올해 75달러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경제는 75~80달러 수준을 견딜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너무 높은 유가 수준은 불안정한 경기 상황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미 원유 및 휘발유 재고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로이터는 EIA 주간 미 석유재고 발표에서 원유 및 휘발유 재고가 각각 전주대비 70만 배럴과 1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8,000
    • -1.99%
    • 이더리움
    • 2,990,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27%
    • 리플
    • 2,073
    • -2.63%
    • 솔라나
    • 122,400
    • -4.75%
    • 에이다
    • 388
    • -3%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48%
    • 체인링크
    • 12,680
    • -3.06%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