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만달러 넘어선 비트코인'

입력 2023-12-04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트코인이 20개월 만에 4만 달러(약 5200만원)를 넘어선 가운데 4일 서울 서초구 빗썸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실시간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내년 반감기와 현물 ETF 승인 예감에 하반기 들어 상승해왔는데, 최근 글로벌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전망되며 4만 달러 저항선을 뚫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비트코인이 20개월 만에 4만 달러(약 5200만원)를 넘어선 가운데 4일 서울 서초구 빗썸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실시간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내년 반감기와 현물 ETF 승인 예감에 하반기 들어 상승해왔는데, 최근 글로벌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전망되며 4만 달러 저항선을 뚫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비트코인이 20개월 만에 4만 달러(약 5200만원)를 넘어선 가운데 4일 서울 서초구 빗썸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실시간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내년 반감기와 현물 ETF 승인 예감에 하반기 들어 상승해왔는데, 최근 글로벌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전망되며 4만 달러 저항선을 뚫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비트코인이 20개월 만에 4만 달러(약 5200만원)를 넘어선 가운데 4일 서울 서초구 빗썸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실시간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내년 반감기와 현물 ETF 승인 예감에 하반기 들어 상승해왔는데, 최근 글로벌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전망되며 4만 달러 저항선을 뚫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비트코인이 20개월 만에 4만 달러(약 5200만원)를 넘어선 가운데 4일 서울 서초구 빗썸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실시간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내년 반감기와 현물 ETF 승인 예감에 하반기 들어 상승해왔는데, 최근 글로벌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전망되며 4만 달러 저항선을 뚫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비트코인이 20개월 만에 4만 달러(약 5200만원)를 넘어선 가운데 4일 서울 서초구 빗썸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실시간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내년 반감기와 현물 ETF 승인 예감에 하반기 들어 상승해왔는데, 최근 글로벌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전망되며 4만 달러 저항선을 뚫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비트코인이 20개월 만에 4만 달러(약 5200만원)를 넘어선 가운데 4일 서울 서초구 빗썸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실시간 거래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내년 반감기와 현물 ETF 승인 예감에 하반기 들어 상승해왔는데, 최근 글로벌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전망되며 4만 달러 저항선을 뚫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법원 “무죄” 선고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서울 아니라고?” 10년간 전국 청약 경쟁률 1등 ‘여기’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오랜 연인있었다"…소속사는 사생활 일축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35,000
    • -0.73%
    • 이더리움
    • 4,667,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47%
    • 리플
    • 2,017
    • -0.05%
    • 솔라나
    • 348,200
    • -1.8%
    • 에이다
    • 1,439
    • -1.98%
    • 이오스
    • 1,143
    • -2.89%
    • 트론
    • 287
    • -4.33%
    • 스텔라루멘
    • 717
    • -8.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50
    • -4.95%
    • 체인링크
    • 24,860
    • +1.1%
    • 샌드박스
    • 1,088
    • +3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