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3 문화영향평가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23-12-05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3 문화영향평가 심포지엄'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2023 문화영향평가 심포지엄'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2023 문화영향평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5일 문체부는 "이번 심포지엄은 2014년에 제도화된 문화영향평가의 도입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화영향평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계획과 정책이 국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문화적 관점에서 평가하는 제도다. 2014년에 시행된 '문화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됐다.

△문화적 가치의 사회적 확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 △정책의 사회적 수용가능성과 효용성 제고 등이 목적이다.

행사 1부에서는 ‘과거를 읽다’와 ‘현재를 엮다’라는 두 개 분과를 운영해 현재까지의 문화영향평가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되짚어본다.

2부에서는 ‘미래를 잇다’라는 부제로 고정민 홍익대학교 교수, 김태영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배관표 충남대학교 교수, 이성희 국민대학교 교수, 이지현 문화가치평가연구센터 대표, 정창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책혁신부장 등 전문가 6인이 문화영향평가의 미래를 토론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영향평가 10주년을 계기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2023 문화영향평가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개최한다.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2020년에 진행한 ‘전라북도 익산시 도시재생 및 문화도시 조성계획 문화영향평가’가 대상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정책관은 “지난 10년간 문화영향평가는 전 사회 영역에 문화로움을 확산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했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되짚어보고, 더 나은 제도로 발돋움하는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6일(수) 오후 3시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01,000
    • +3.52%
    • 이더리움
    • 3,000,000
    • +5.08%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12.24%
    • 리플
    • 2,053
    • +2.5%
    • 솔라나
    • 123,300
    • +7.69%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40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90
    • +13.36%
    • 체인링크
    • 12,850
    • +4.22%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