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인도 자본시장 설명회 개최

입력 2023-12-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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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본시장 설명회/2023.12.5 금융투자협회 제공 (사진= 금융투자협회)
▲인도 자본시장 설명회/2023.12.5 금융투자협회 제공 (사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5일 증권사와 운용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40여 명을 초청해 ‘인도 자본시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유석 금투협 회장의 9월 인도 방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회원사의 해외 진출 지원과 투자기회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서 회장이 인도 방문 때 현지에서 만난 인도 증권사 대표이자 뭄바이증권협회(BBF) 임원인 아누락 반살 부회장, 우땀 바그리 전 회장을 비롯해 발라수브라마니암 벤카타라마니 인도 국립증권거래소 국제금융서비스센터 최고경영자(CEO) 등 인도 자본시장 전문가를 국내로 초청하여 마련한 설명회이다.

설명회에서는 인도 자본시장의 제도와 인프라에 대해 설명하고, 인도의 투자 메리트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사전에 참여 회원사들의 질의를 취합해 현지 법인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어떤 유의사항이 있으며, 외국인 직접투자를 장려하는 정책은 무엇이 있는지 등 회원사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에 대해서도 설명해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유석 회장은 “인도는 14억 명이 넘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일 뿐 아니라 평균 연령이 27세에 불과할 정도로 인구구조가 탄탄한 젊은 국가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나라”라며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 중인 인도야말로 우리 자본시장이 가장 관심 갖고 지켜봐야 할 곳으로, 이번 설명회가 본회 회원사들이 인도 자본시장에 대해 보다 관심 갖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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