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금융복합기업집단' 임직원 대상 내부통제·위험관리체계 교육 실시

입력 2023-12-0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도·법령에 대한 이해도와 위험 관리역량 제고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금융당국이 올해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된 7개 금융그룹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관련 제도·법령 교육을 한다고 6일 밝혔다. 그룹 내부통제·위험관리체계 등에 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7~8일 양일간 이뤄지는 교육에는 올해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삼성·한화·교보·미래에셋·현대차·DB·다우키움 등 7개 그룹이 참여한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여수신·보험·금융투자업 중 2개 이상의 금융업을 영위하고 자산총액의 합계가 5조 원 이상인 금융그룹을 뜻한다.

금융당국은 교육을 통해 금융복합기업집단 소속금융회사 임직원들의 제도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추가위험평가 및 위험관리실태평가 실무, 보고·공시 실무, 내부통제 사례와 위험관리체계 방법론 등 현장 수요가 많은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제도, 법령에 대한 교육과 함께 지난 2년간 위험관리실태평가 결과 지적된 사항 등을 공유해 금융복합기업집단의 규범 준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16,000
    • -1.52%
    • 이더리움
    • 2,865,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48%
    • 리플
    • 2,045
    • -4.17%
    • 솔라나
    • 122,500
    • -3.39%
    • 에이다
    • 398
    • -4.33%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27
    • -5.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5.67%
    • 체인링크
    • 12,780
    • -2.81%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