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2023 MOEF-BOK-FSC-IMF 국제컨퍼런스’ 공동 개최

입력 2023-12-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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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신축 통합별관 외부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행 신축 통합별관 외부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행(BOK)은 기획재정부(MOEF), 금융위원회(FSC) 및 IMF와 공동으로 이달 14·15일 이틀간 ‘2023 MOEF-BOK-FSC-IMF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Digital Money: Navigating a Changing Financial Landscape’라는 주제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IMF 총재,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등 공동 주최기관의 최고위급 인사 및 국내외 디지털화폐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디지털 화폐의 경제적 영향 및 전망, 가상자산 규제의 방향, 화폐의 미래와 중앙은행의 역할, CBDC와 스테이블코인의 관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틀에 걸쳐 7개의 패널 토론 세션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창용 총재는 15일 CBDC 활용성 테스트 등 한국의 CBDC 연구·개발 현황, 의의 및 과제에 대해 연설하고, 아울러 패널 세션 7의 패널리스트로도 참석해 디지털 경제에서의 중앙은행의 역할과 고려 사항들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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