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유럽서 임상 2상 IND 승인

입력 2023-12-08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큐라클)
(사진제공=큐라클)

큐라클은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후보물질 ‘CU104’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유럽 3개국(세르비아, 마케도니아, 보스니아) 의약품 규제기관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큐라클은 CU104 글로벌 임상 추진 계획에 따라 올해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IND 승인에 이어 유럽 3개국의 의약품 규제기관으로부터 IND를 승인받았다.

향후 한국에서도 IND 승인을 받으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궤양성 대장염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은 중등도 또는 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된다.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을 포함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글로벌 시장규모는 약 40조 원으로, 높은 미충족 의료수요에 다수 제약사가 치료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큐라클 관계자는 “다국가 임상시험인 만큼 다양한 환자 집단과 신속한 대상자 모집 그리고 각국의 규제 요구 사항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경쟁력 있는 임상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전 미국 FDA 자문위원 및 국내 유수의 의료진의 자문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의 협업 등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재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06]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8,000
    • +1.51%
    • 이더리움
    • 3,067,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
    • 리플
    • 2,247
    • +8.34%
    • 솔라나
    • 130,100
    • +4.25%
    • 에이다
    • 439
    • +8.93%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58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52%
    • 체인링크
    • 13,370
    • +3.24%
    • 샌드박스
    • 135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