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사모펀드 양극화…운용사 통합 이뤄질 것"

입력 2023-12-10 2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연합뉴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연합뉴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아시아 사모펀드 시장에서 운용사(GP) 간 통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김 회장은 연차총회에서 "앞으로 사모펀드는 '통합·강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상승세에 있는 사모펀드와 그렇지 않은 사모펀드 사이에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업계의 재편이 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또 김 회장은 "아시아 바이아웃 시장은 한국과 일본이 주도할 것"이라며 "규모를 갖춘 지역 기반의 운용사가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MBK파트너스는 올해 한국에서만 42억 달러(약 5조5000억 원)에 이르는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회장은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실버산업을 투자대상으로 판단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54,000
    • -1.45%
    • 이더리움
    • 3,133,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55%
    • 리플
    • 2,077
    • -1.8%
    • 솔라나
    • 132,500
    • -3.92%
    • 에이다
    • 390
    • -4.18%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1.92%
    • 체인링크
    • 13,560
    • -3.49%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