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리포트] “삼성SDI, 공급모델 전환으로 프리미엄 배터리 수요 감소 영향 없어”

입력 2023-12-11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원티드랩

채용 AI 매칭 플랫폼 전문 기업

어려운 외부 환경을 플랫폼 경쟁력과 비용 통제로 대응

기업 채용 심리 회복 시점에서 레버리지 효과 클 전망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 BGF리테일

소비경기 둔화·지난해 높은 기저로 4분기 업황 다소 부진

2024년 본부 임차 효과 본격화

2026년까지 영업레버리지 효과 나타나는 구간 진입 전망

남성형 IBK투자증권 연구원

◇ 지어소프트

오아시스가 전체 사업 9% 차지하는 IT 플랫폼 기업

자회사 오아시스 실적 상승 본격화…2024년 주목해야 할 종목

치열해질 새벽 배송 경쟁 강도는 리스크 요인

김현겸 KB증권 연구원

◇ SK하이닉스

4분기 영업이익 전사 영업흑자 전환 전망

내년 영업이익 10조5000억 원 전망

지난 2년여간 업계 내 재고 부담이 완화되고 있다는 점에 더욱 주목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

◇ 삼성SDI

프리미엄 배터리 수요 둔화 우려 있으나 공급 모델 LFP 전환으로 수요 감소 영향 없음

스텔란티스와 합작 공사도 PHEV 및 프리미엄 모델 중심

2024년 하반기부터 P6 중심 외형성장 기대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

◇ 하이브

4분기 영업이익 4197억 원 전망

BTS 공백에도 뉴진스를 비롯한 기타 IP 팬덤 및 인지도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세 지속

소속 IP 합산 스포티파이 월 청취자 수 6200만 명 돌파. 음원 부문 21% 수준 연간 성장 전망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

◇ SK이노베이션

4분기 영업이익 4000억 원 전후 전망

정유 적자 전환, 배터리 흑자 가능성, 석화·윤활유·자원개발 5000억 원 흑자 등

배터리는 4분기 흑자전환 기대되나 배터리 캐파확장 내년 초기 가동율 낮아 적자 전환할 수 있음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

◇ 컴투스홀딩스

게임 및 블록체인 사업 등을 영위 중인 사업지주회사

내년 상반기 카보네이티드 Web3 게임 등 통해 XPLA 생태계 확장 본격화

코인원 보유 기분가치 상승 및 XPLA 생태계 확장이 토크노믹스 구축 드응로 이어지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될 듯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콩레이' 열대폭풍으로 약화…한반도 비바람 몰고 왔다
  • 한국판 블프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시작…포터EV 500만 원 싸게 산다
  • 제주공항 오늘 윈드시어 특보…이용객 유의
  •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오늘 쿠바와 평가전…중계 어디서?
  •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 '건강한 밥상' [십분청년백서]
  • 서울에는 김밥·구미에는 라면…주말 분식 축제 [그래픽 스토리]
  • [1보] 尹지지율 20% 벽 무너졌다...“19%로 최저치” [한국갤럽]
  • 지드래곤, ‘파워’ 발매되자마자 차트 올킬…용의 귀환다운 화제성
  • 오늘의 상승종목

  • 11.01 11: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3,000
    • -4.12%
    • 이더리움
    • 3,472,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489,200
    • -5.38%
    • 리플
    • 709
    • -2.07%
    • 솔라나
    • 232,600
    • -4.75%
    • 에이다
    • 471
    • -5.04%
    • 이오스
    • 610
    • -4.54%
    • 트론
    • 234
    • -0.85%
    • 스텔라루멘
    • 12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0,000
    • -2.3%
    • 체인링크
    • 15,810
    • -7%
    • 샌드박스
    • 335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