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UAE 300억 달러 투자유치 전략 논의 위한 '제3차 네트워크' 회의 개최

입력 2023-12-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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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이근환 KDB산업은행 부행장(기획관리부문),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동준 기획재정부 금융투자지원단장, 양승원 산업은행 부행장(글로벌사업부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열린 '제3차 UAE 투자협력 네트워크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DB산업은행)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이근환 KDB산업은행 부행장(기획관리부문),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동준 기획재정부 금융투자지원단장, 양승원 산업은행 부행장(글로벌사업부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열린 '제3차 UAE 투자협력 네트워크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DB산업은행)

KDB산업은행은 아랍에미리트(UAE) 300억 달러(약 39조 원) 투자유치 전략 논의를 위해 금융기관, 산업협회 등 20여 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제3차 UAE 투자협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UAE 투자협력 네트워크'는 정부의 '한-UAE 투자·금융분야 협력 후속조치 계획'의 일환으로 2월 15일 발족돼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6월 2일 '제2차 UAE 투자협력 위원회'에서 '투자제안 전달체계'가 승인된 이후 한-UAE 투자협력 진행경과를 공유하고, 국내 투자유치 애로사항 해소 및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향후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김복규 산은 수석부행장은 "한-UAE 양국 간 구축된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협력 논의가 한층 고도화될 것"이라며 "산은은 UAE 투자협력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대(對)한국 투자 모멘텀을 지속 견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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