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800만 관객 돌파, 개봉 25일 만의 기록…코앞으로 온 천만 돌파

입력 2023-12-16 2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12 군사반란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이 관객수 700만명을 찍으면서 천만 고지 앞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갔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0시 기준 누적 관객 701만 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봄이 얼어붙었던 한국 영화계 회생의 불씨가 되며 영화는 2023년 하반기 극장가의 최대 화제작이 되는 분위기다. 이날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관람할 영화를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12 군사반란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이 관객수 700만명을 찍으면서 천만 고지 앞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갔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은 0시 기준 누적 관객 701만 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봄이 얼어붙었던 한국 영화계 회생의 불씨가 되며 영화는 2023년 하반기 극장가의 최대 화제작이 되는 분위기다. 이날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관람할 영화를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영화 ‘서울의 봄’이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영화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수 818만 돌파했다. 개봉 25일만의 기록이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비트’, ‘아수라’ 등의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황정민, 정우성 등이 출연했다.

지난 22일 개봉한 뒤 4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고 6일째 200만명, 10일째 300만명, 12일째에 400만명, 14일 째에 500만명을 돌파, 25일 만에 800만을 넘어서며 변함없는 흥행속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날 800만을 돌파하면서 2023년 전체 박스오피스 TOP 2에 등극했다. 이대로라면 1000만 관객 돌파 역시 무난히 이루어질 거라는 것이 극장가의 전망이다.

현재 ‘서울의 봄’은 CGV 골든 에그지수 99%,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6점, 롯데시네마 평점 9.7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 9.57 등 높은 관람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적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70,000
    • -4.03%
    • 이더리움
    • 3,013,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64%
    • 리플
    • 2,033
    • -1.88%
    • 솔라나
    • 126,200
    • -4.47%
    • 에이다
    • 377
    • -3.08%
    • 트론
    • 471
    • +0.21%
    • 스텔라루멘
    • 258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3.15%
    • 체인링크
    • 13,030
    • -3.77%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