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카카오 준신위원장 “준법·내부통제 틀 잡겠다”

입력 2023-12-18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소영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EG빌딩에서 열린 준신위 제1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소영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EG빌딩에서 열린 준신위 제1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지원하는 외부 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소영 준신위 위원장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EG빌딩에서 열린 준신위의 첫 회의 시작에 앞서 “카카오의 잘못을 지적해 현재의 위기를 넘기려는 것이 아닌, 카카오가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준법과 내부통제의 틀을 잡는데 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카카오가 변화의 문을 연 만큼 준법과 신뢰위원회는 카카오가 진정성을 가지고 준법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직을 맡으면서 가장 고민한 지점은 바로 카카오는 변화의 의지가 있는가였다”며 “여러 목소리를 들은 결과 구성원들이 변화 의지를 갖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앞서 준신위는 카카오를 포함한 주요 관계사들과 ‘카카오 공동체 동반성장 및 준법경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사회 의결 절차를 마무리하며 지난 11일 공식 출범했다.

이와 관련해 김 위원장은 “이 같은 의지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페이는 ‘카카오 공동체 동반 성장 및 준법 경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며 “곧 이사회의 의결을 마칠 예정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까지 포함하면 총 6개 사가 위원회 출범에 함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준법 경영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은 물론 경영진, 카카오 직원들 모두가 지금까지의 갈등을 끊어내고 준법과 신뢰의 가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김범수 위원장, 임직원, 노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까지 만나 목소리를 듣고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2]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대표이사
    Sang Woo Han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1]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1]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윤호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신원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45,000
    • -1.99%
    • 이더리움
    • 2,810,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733,500
    • -3.49%
    • 리플
    • 2,005
    • -0.94%
    • 솔라나
    • 114,600
    • -1.97%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5.35%
    • 체인링크
    • 12,100
    • -0.6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