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우미린&제일풍경채 기념비 제막식 개최

입력 2009-05-31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파트 입주자들이 주거생활에 만족, 시공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기념비를 세워 화제다.

지난 해 10월 입주한 경기도 동탄신도시 '우미린&제일풍경채' 입주자 700여명이 단지내 기념비를 세우고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그 동안 시공업체와 입주자간 감사패 수여는 간혹 있었으나, 단지 내 기념비가 세워진 것은 최초라 할 수 있다.

특히 입주시점에 시공업체와 입주자간 품질을 놓고 대립양상이 나타나는 분위기에서, 오히려 입주자가 자발적으로 단지 내에 기념비를 세운다는 것은 이례적이어서 의미가 크다.

아파트 입주자협의회 김종태 회장은 "지난 해 입주하면서 감사패 전달과 함께 기념비를 세우려 했지만, 우미건설 이광래 회장께서 1년 정도 생활 후에도 세울만하다고 느끼면 그 때 세워도 늦지 않다고 만류했었다"면서 "그러나 8개월이 지난 지금, 입주자들의 자부심은 날로 커지고 있어 감사의 기념비를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우미린&제일풍경채'는 입주 시점부터 빼어난 단지조경과 독특한 주출입구 문주로 입소문이 퍼져 다양한 계층의 발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0만8000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0: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6,000
    • -1.03%
    • 이더리움
    • 3,003,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13%
    • 리플
    • 2,090
    • -2.15%
    • 솔라나
    • 123,700
    • -3.89%
    • 에이다
    • 390
    • -2.01%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29%
    • 체인링크
    • 12,690
    • -2.98%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