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배형근 부사장 내정

입력 2023-12-20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내정자 (사진=현대차증권)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내정자 (사진=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대표이사에 배형근 부사장(현대모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을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배형근 사장은 그룹 내에서 대표적 재무 전문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재임 중 현대모비스의 미래 투자 강화를 위한 유동성 확보에 주력했다. 앞서 현대차 기획실장 및 현대건설 종합기획실, 인천제철 등 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 경험을 보유해 그룹 사업·전략 전반에 대한 높은 전문성 또한 장점으로 꼽힌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배형근 사장은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보임을 통해 업황 하락 국면을 대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리테일·투자은행(IB) 분야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형근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현대모비스에서 재경부문장(부사장)을 맡았다. 현대자동차에서는 기업전략실장(전무), 경영층 보좌역(상무)로 일했다. 기아에서는 국제금융팀장(책임매니저)로 근무했다.


대표이사
배형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03,000
    • -1.55%
    • 이더리움
    • 2,861,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0
    • -1.64%
    • 리플
    • 2,068
    • -4.79%
    • 솔라나
    • 119,300
    • -2.61%
    • 에이다
    • 0
    • -3.13%
    • 트론
    • 0
    • -0.24%
    • 스텔라루멘
    • 0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3.69%
    • 체인링크
    • 0
    • -3.39%
    • 샌드박스
    • 0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