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새 외인타자에 전 kt 소속 라모스 영입…알칸타라·브랜든과 재계약

입력 2023-12-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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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라울 알칸타라, 브렌든 와델, 헨리 라모스 (사진 제공=두산 베어스)
▲(왼쪽부터) 라울 알칸타라, 브렌든 와델, 헨리 라모스 (사진 제공=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는 21일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브랜든 와델과의 재계약 소식과 함께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두산은 새로운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와 총액 70만 달러 (계약금 5만·연봉 55만·인센티브 10만 달러)에 계약했다. 183cm에 97kg로 다부진 체격을 자랑하는 라모스는 우투양타로 ‘스위치 타자’다. 두산은 라모스가 외야수로 좌우타석에서 모두 힘 있는 스윙이 가능하며, 강한 어깨와 선구안까지 두루 갖췄다고 설명했다

라모스는 2022년 KT 위즈 소속으로 시범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KBO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4월 23일 발가락 골절 후 퇴단했다. 2023년에는 투수 친화적인 인터내셔널리그 (트리플 A) 76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318, 출루율 0.411, 13홈런, 55타점, OPS 0.954를 기록했다. 트리플 A 6시즌 통산 440경기, 타율 0.301, 홈런 55개, OPS 0.847로 세부 지표가 계속 상승 중이다.

한편 두산은 1선발 알칸타라와 총액 150만 달러(계약금 50만·연봉 80만·인센티브 20만 달러)에 계약했다. 알칸타라는 2023시즌 31경기에 등판해 13승9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하며 두산 마운드의 중심을 잡았다.

브랜든과는 총액 113만 달러(계약금 25만·연봉 75만·인센티브 13만 달러)에 계약했다. 브랜든은 2023시즌 중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18경기에서 11승3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 대체 외국인 투수 최초 10승을 달성하는 등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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