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소상공인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서비스형 선정산 모델' 개발 나선다

입력 2023-12-22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정보통신-이지샵과 소상공인 상생 위한 업무협약 체결

▲2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혁신적 금융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식에서 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대표이사(사진 왼쪽 3번째), 강의중 이지샵 대표이사(왼쪽 1번째), 정문철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대표(왼쪽 2번째)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2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혁신적 금융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식에서 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대표이사(사진 왼쪽 3번째), 강의중 이지샵 대표이사(왼쪽 1번째), 정문철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대표(왼쪽 2번째)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한국정보통신, 이지샵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오프라인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혁신적 금융 인프라 구축 △오프라인 점포와 금융 인프라 연계를 통한 'O4O(Online for Offline)' 모델 구현 △결제 및 빅데이터 협업을 통한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3사는 신용등급, 매출액 등과 관계없이 오프라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선(先)정산 모델'을 개발한다. 현재 시장에서 제공되는 선정산 상품은 대부분 대형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거나 비싼 수수료를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소규모 오프라인 소상공인은 선정상 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웠다. 3사는 주말이나 휴일 상관없이 고객이 결제한 바로 다음 날에 대금을 입금해주는 선정산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고객 결제 시 대금이 즉시 입금되는 QR 간편 결제 시스템, 지역밀착형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등 오프라인 소상공인의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해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43,000
    • -0.17%
    • 이더리움
    • 2,947,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2.18%
    • 리플
    • 2,195
    • +1.06%
    • 솔라나
    • 126,200
    • -1.17%
    • 에이다
    • 422
    • +1.44%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10
    • +3.18%
    • 체인링크
    • 13,130
    • +2.1%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