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컴퍼니, 1호 조각투자 청약률 650.23% 흥행몰이

입력 2023-12-22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쿠사마 야요이 ‘Pumpkin’ 12억3200만 원 발행 

▲일본의 유명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그림 '호박(Pumpkin)' 3호(세로 27.3×가로 22.0㎝)의 모습 (출처=열매컴퍼니)
▲일본의 유명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그림 '호박(Pumpkin)' 3호(세로 27.3×가로 22.0㎝)의 모습 (출처=열매컴퍼니)

열매컴퍼니는 국내 1호 투자계약증권의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열매컴퍼니가 청약을 진행한 투자계약증권의 기초자산은 일본의 유명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그림 '호박(Pumpkin)' 3호(세로 27.3×가로 22.0㎝) 작품이다.

당초 모집 목표 금액인 12억 3200만 원은 청약 개시 1시간 만에 달성됐다. 청약 마감일인 22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된 최종 청약율은 650.23%를 기록했다.

누적신청수량은 총 7만2098주로 신청 금액은 72억980만 원이다. 이번 열매컴퍼니의 첫 청약은 6.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최소 40만 원(4주) 이상 신청했을 경우 1주 배정받을 수 있다.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는 이달 26일 경쟁률에 따라 조정된 수량과 납입 금액을 확인한 후, 28일 오후 1시까지 지정된 가상계좌로 입금해야 한다. 미 납입 시 추후 열매컴퍼니가 발행하는 투자계약증권 청약 참여가 제한되며 미납에 따른 실권주는 전액 회사가 인수하게 된다.

김재욱 열매컴퍼니 대표는 “성공적인 청약 결과는 회사가 가진 미술품 투자의 전문성을 투자자분들이 인정해 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미술품 투자 계약증권이 새로운 대체 투자자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30,000
    • -1.71%
    • 이더리움
    • 2,907,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820,500
    • -1.68%
    • 리플
    • 2,093
    • -4.91%
    • 솔라나
    • 120,700
    • -4.36%
    • 에이다
    • 405
    • -3.8%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3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2.38%
    • 체인링크
    • 12,730
    • -3.12%
    • 샌드박스
    • 122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