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가운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왼쪽 세 번째) 당대표 권한대행 등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3/12/20231226155622_1967622_1200_765.jpg)
▲한동훈(가운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왼쪽 세 번째) 당대표 권한대행 등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입장을 발표한 후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3/12/20231226155623_1967623_1200_1530.jpg)
▲한동훈(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입장을 발표한 후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입장을 발표한 후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과 악수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3/12/20231226155624_1967624_1200_825.jpg)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입장을 발표한 후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과 악수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동훈(가운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왼쪽 세 번째) 당대표 권한대행 등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