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 찾은 오세훈 시장

입력 2023-12-26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장·노년층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활용 교육과 상담, 체험을 지원하는 학습·문화 체험 공간이다.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에 문을 연 서남센터는 서울시 첫 디지털동행플라자이며 은평구 구산동의 서북센터와 함께 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026년까지 총 6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장·노년층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활용 교육과 상담, 체험을 지원하는 학습·문화 체험 공간이다.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에 문을 연 서남센터는 서울시 첫 디지털동행플라자이며 은평구 구산동의 서북센터와 함께 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026년까지 총 6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스크린 골프를 이용해보고 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장·노년층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활용 교육과 상담, 체험을 지원하는 학습·문화 체험 공간이다.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에 문을 연 서남센터는 서울시 첫 디지털동행플라자이며 은평구 구산동의 서북센터와 함께 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026년까지 총 6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스크린 골프를 이용해보고 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장·노년층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활용 교육과 상담, 체험을 지원하는 학습·문화 체험 공간이다.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에 문을 연 서남센터는 서울시 첫 디지털동행플라자이며 은평구 구산동의 서북센터와 함께 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026년까지 총 6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장·노년층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활용 교육과 상담, 체험을 지원하는 학습·문화 체험 공간이다.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에 문을 연 서남센터는 서울시 첫 디지털동행플라자이며 은평구 구산동의 서북센터와 함께 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026년까지 총 6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장·노년층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활용 교육과 상담, 체험을 지원하는 학습·문화 체험 공간이다.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에 문을 연 서남센터는 서울시 첫 디지털동행플라자이며 은평구 구산동의 서북센터와 함께 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026년까지 총 6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장·노년층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활용 교육과 상담, 체험을 지원하는 학습·문화 체험 공간이다. 이날 영등포구 대림동에 문을 연 서남센터는 서울시 첫 디지털동행플라자이며 은평구 구산동의 서북센터와 함께 내달 말까지 시범운영 후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026년까지 총 6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326,000
    • -0.61%
    • 이더리움
    • 4,044,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493,200
    • -2.53%
    • 리플
    • 4,096
    • -2.13%
    • 솔라나
    • 286,400
    • -2.59%
    • 에이다
    • 1,162
    • -2.43%
    • 이오스
    • 951
    • -3.94%
    • 트론
    • 368
    • +3.08%
    • 스텔라루멘
    • 517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300
    • -0.25%
    • 체인링크
    • 28,330
    • -1.01%
    • 샌드박스
    • 590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