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얼굴에 불붙이고 도망간 ‘화상테러범’...여전히 행방 묘연

입력 2023-12-26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영국에서 유학 온 한 여학생 얼굴에 불을 붙이고 달아난 20대 남성의 행방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청이 26일 발표한 기자간담회 서면 답변 자료에 따르면 서울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영국인 유학생 A 씨의 얼굴에 불을 붙이고 달아난 B 씨의 행방이 한남대교를 끝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B 씨는 15일 오후 9시 59분경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학교 기숙사 근처에서 A 씨의 얼굴에 휘발성 물질을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범행 직후 바로 택시를 타고 현장에서 벗어났고 얼굴에 불길이 붙은 A 씨는 얼굴에는 2도 화상을, 손에는 3도 화상을 입었다.

한편, 범행 전부터 A 씨는 B가 자신을 스토킹한다고 주장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지난달 스토킹을 이유로 B 씨를 한차례 경찰에 신고한 적이 있다. 경찰은 경찰 인력 111명을 동원해 15일 오후 10시 14분경 한남대교에서 행적이 확인된 이후 행방이 묘연한 B 씨를 추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33,000
    • +0.9%
    • 이더리움
    • 3,067,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732,500
    • +2.95%
    • 리플
    • 2,045
    • +0.84%
    • 솔라나
    • 126,500
    • +0.08%
    • 에이다
    • 381
    • +1.06%
    • 트론
    • 479
    • +2.13%
    • 스텔라루멘
    • 260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68%
    • 체인링크
    • 13,060
    • -0.1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