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스카이파크에서 열린 에코파크 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재활용품을 이용한 예술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에코파크 페스티벌은 오는 4일까지 열리며 박재은, 조원석 등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뉴시스>
환경의 날(6월 5일)을 앞두고 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스카이파크에서 열린 에코파크 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재활용품을 이용한 예술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에코파크 페스티벌은 오는 4일까지 열리며 박재은, 조원석 등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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