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세브란스빌딩으로 본사 이전

입력 2009-06-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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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가 본사 사무실을 남대문로에 있는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으로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본사 이전은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더 나은 근무환경과 더 넓은 사무실 공간 확보를 위해 이루어진 조치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노바티스는 연세재단빌딩의 17층과 18층, 두 층을 사용하며, 노바티스 백신사업부, 일반의약품 사업부를 포함해 자회사인 한국시바비젼도 이번에 함께 이전했다.

새로 이전한 사무실은 ‘고객중심’의 혁신과 회사의‘Caring and Curing’ 이념을 실현시키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사무실 내부환경을 디자인해 직원들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유연한 공간 확보와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토록 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본사 이전으로 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에서 임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은 물론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확립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을 만들어 가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환자와 고객 중심의 업무활동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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