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硏, '신종' 악성코드 '실시간' 차단 기술개발

입력 2009-06-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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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는 신개념 실시간 악성코드 대응 기술 ‘스마트 디펜스’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 디펜스’는 금전적인 이득을 목적으로 전문화, 조직화, 국지화하는 악성코드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이 적용된 혁신적인 기술로서 수많은 악성코드의 데이터를 모두 PC에 다운로드해 처리하던 방식에서 수천만 개의 유형별 파일 DNA(파일의 시그니처) 데이터베이스를 중앙 서버에서 관리하는 방식으로 발전, PC 내 파일의 악성코드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준다.

진단율이 향상된 것은 수천만 건 이상의 유형별 파일 DNA 데이터베이스를 중앙 서버에서 관리하고 사용자가 파일의 악성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때문이며 엔진 크기가 줄어들어 메모리 등 자원 점유율이 감소, 악성코드 검사 속도가 빨라졌다.

안철수연구소는 1일부터 30일 간 ‘스마트 디펜스’ 기술의 베타 테스트 실시. 웹페이지 회원 가입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스마트 디펜스는 베타 테스트를 거친 후 온라인 보안 서비스‘V3 365 클리닉’을 필두로 기업 PC용 통합보안 솔루션 ‘V3 Interent Security 8.0’, 온라인 통합보안 서비스 ‘AhnLab Online Security’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트러스가드 UTMㆍFirewall에 순차로 적용될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스마트 디펜스 기술은 악성코드 지능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혁신적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정보보안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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