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건설, 매각 가능성 부각에 초강세

입력 2009-06-02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이 금호아시아니그룹의 재무개선을 위해 매각할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대우건설은 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보다 1650원(14.80%) 오른 1만2800원에 거래되면서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전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7월말까지 새 투자자를 찾지 못하면 대우건설을 다시 내놓기로 하는 재무구조 개선 약정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금호그룹은 대우건설 풋옵션을 인수할 새로운 FI(재무적 투자자)를 다음달까지 유치하기로 하되, 계획대로 되지 않을 경우 대우건설의 경영권을 산은PEF에 내놓기로 했다.

금호그룹은 지난 2006년 대우건설 인수 당시 FI들로부터 3조5000억원 정도를 지원받으면서, 올해 말까지 대우건설 주가가 행사가격인 3만1500원을 밑돌면 차액을 보전해주는 풋옵션을 달았다. 이에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해도 풋옵션이 행사되면 금호그룹은 3조~4조원의 차액을 보전해줘야 한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9]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70,000
    • +0.17%
    • 이더리움
    • 2,867,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742,000
    • -1.79%
    • 리플
    • 2,025
    • +0.85%
    • 솔라나
    • 118,200
    • -0.17%
    • 에이다
    • 387
    • +3.48%
    • 트론
    • 406
    • -0.49%
    • 스텔라루멘
    • 237
    • +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5.34%
    • 체인링크
    • 12,330
    • +1.23%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