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뮤즈트래블은 12월 28, 29일 양일간 인천 마시안 해변,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에서 자연 정화 활동인 ‘플로킹’(걷고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드림투어 △환경교육센터 △숲에서 온 수키와 함께 진행했으며, 초록지구를 위한 관광기업의 ESG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어뮤즈트래블은 원퍼센트포더플래닛(1% for the Planet)의 멤버로, 매년 매출의 1%를 기부하며 환경보호 활동 및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파타고니아 이본 쉬나드가 공동 설립한 1% for the Planet은 기업이 연매출의 1%를 지구세로 비영리 환경단체 및 환경 프로젝트에 기부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이다.
가족여행을 위한 풀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뮤즈트래블은 신체장애 유무와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3가지로 아이돌봄 여행, 부모님돌봄 여행, 장애 유형별 맞춤 여행 등이 있다.
현재 어뮤즈트래블이 제공하는 돌봄여행상품은 전년 대비 4배 성장하였으며, 재무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이끌어 내고 있음에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는 국제 인증인 비콥(B Corp)을 국내 여행사에서 최초로 받았으며,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광사업의 역량을 인정받아 성장관광벤처에 선정되었다. 최근 서울이 인정하는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임을 인정받았다.
오서연 어뮤즈트래블 대표는 “가족이 회복되고 힘을 얻는 돌봄여행을 제공하는데 힘쓰는 소셜벤처로서 초록지구를 위한 꾸준한 환경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 현대드림투어, 환경교육센터 등 ESG기업경영 활동에 적극적인 관광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 책임과 영향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