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모델이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2024 홈플러스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4일부터 혜택을 한층 강화한 ‘2024 홈플러스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4일부터 10일까지 겨울철 밥상 단골 상품을 반값에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보리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을 비롯해 호주청정우 안심, 팽이버섯, 백진미 오징어채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두부, 콩나물, 만두, 등 먹거리 약 200종을 1+1 판매한다.
이외에도 F2F PB 겨울 의류를 최대 50% 할인가에 내놓고 수납·욕실용품과 완구 500여 종을 최대 80% 할인해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