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브라질 마뚜 그로수 두 술주(州) 캄푸 그란데에서 브라질 펠리칸부대 대원들이 대서양 상공서 실종된 에어프랑스 447편 수색작업을 위해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31일 228명의 승객을 태우고 브라질을 출발, 프랑스로 향하던 에어프랑스 447편은 악천후 속에서 대서양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이며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탑승객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시스>
1일(현지시간) 브라질 마뚜 그로수 두 술주(州) 캄푸 그란데에서 브라질 펠리칸부대 대원들이 대서양 상공서 실종된 에어프랑스 447편 수색작업을 위해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31일 228명의 승객을 태우고 브라질을 출발, 프랑스로 향하던 에어프랑스 447편은 악천후 속에서 대서양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이며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탑승객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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