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 33명, 현대차ㆍ테슬라 등에 "노조 결성 저지 말라"

입력 2024-01-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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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결성 개입 않는다는 ‘중립 협약‘ 채택 주문

▲숀 페인 전미자동차노조(UAW) 위원장. AP연합뉴스
▲숀 페인 전미자동차노조(UAW) 위원장. AP연합뉴스

미국 연방 상원의원 33명이 4일(현지시간) 자동차 회사 13곳에 미국자동차노동조합(UAW)의 노조 결성 시도를 방해하지 말라고 촉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게리 피터스, 론 와이든, 딕 더빈, 패티 머레이, 알렉스 패딜라 등 민주당 상원의원 33명은 이날 테슬라, 폭스바겐, 현대차, 리비안, 메르세데스-벤츠, 혼다, 닛산, BMW 등 미국 사업장에 노동조합이 없는 13개 자동차업체 경영진에 보낸 서한을 통해 UAW의 노조 결성 시도를 방해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것을 요청했다.

또 노조 결성 활동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중립 협약’을 채택을 주문했다.

서한은 “중립 협약은 제조업체가 근로자의 권리를 존중하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최소한의 표준”이라면서 “특히 기업이 전기차 전환과 관련된 연방 자금을 받고 혜택을 받고 있어서 특히 그렇다”고 말했다.

앞서 UAW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제너럴모터스, 포드, 스텔란티스 등 빅3를 상대로 46일간 벌인 동시 파업에서 대승을 거둔 후 작년 11월 29일 완성차 업체 13곳의 노동자 15만 명을 대상으로 노조 결성을 추진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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