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웅 한국외대 교수, 제21대 한국대기환경학회장 취임

입력 2024-01-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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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웅 한국외대 교수 (한국외대)
▲이강웅 한국외대 교수 (한국외대)

이강웅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 교수가 제21대 한국대기환경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2년이다.

이 교수는 미국 로드아일랜드대학에서 해양학(대기화학) 박사 학위를 받고, 지난 30여 년간 광화학오존 오염과 관련된 대기화학 분야에서 대표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다수의 국제 공동연구에도 참여했고 대기오염 분석 및 측정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환경 분야 국가표준전문위원과 환경표준심의회 전문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대기환경학회는 1983년에 창립된 사단법인으로 약 3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있다. 대기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과학과 기술에 관한 연구개발, 정보 교환, 교육 등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1964년에 설립된 국제대기보전협회(IUAPPA·International Union of Air Pollution Prevention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Association)의 사무국을 유치, 운영하는 등 국제사회의 대기환경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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