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도 한동훈도 "이재명 병문안 가겠다"…野 "당분간 안돼"

입력 2024-01-05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2154>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는 이재명 대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부산 방문 일정 중 흉기에 피습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4.1.2    hwayoung7@yna.co.kr/2024-01-02 15:36:06/<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154>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는 이재명 대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부산 방문 일정 중 흉기에 피습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4.1.2 hwayoung7@yna.co.kr/2024-01-02 15:36:06/<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최근 '흉기 피습'으로 입원한 이재명 대표 병문안 가능 여부를 물었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안정을 요하는 회복 치료 중인 만큼 두 사람의 병문안을 정중히 거절했다.

민주당 고위관계자는 5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문 전 대통령께서 내일(6일) 일정으로 서울에 오시는 차에 이 대표 방문안을 오겠다는 의사를 알려왔다"며 "당대표실은 이 대표가 회복 치료 중이라 면회가 어렵다며 정중히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마음을 써주신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도 이날 이 대표 측에 병문안을 타진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어제(4일) 한 위원장이 이 대표님 병문안 가능 여부를 문의했으나 아직 안정이 필요하므로 한동안 어렵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한 위원장은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쾌유를 기원한다. 언제든 가능하실 때 문병하겠다'고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2일 오전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뒤 차량으로 이동 중 괴한으로부터 흉기로 습격당했다. 목 부위 자상을 입은 이 대표는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전날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회복 중이지만 현재 가족 외 면회는 불허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93,000
    • +1.49%
    • 이더리움
    • 3,144,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4.91%
    • 리플
    • 2,051
    • +1.18%
    • 솔라나
    • 128,100
    • +2.48%
    • 에이다
    • 379
    • +2.99%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3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1.06%
    • 체인링크
    • 13,460
    • +4.58%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