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 국내 최초 AI 열화상 카메라 개발사 이오씨와 MOU

입력 2024-01-08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방설비 전문기업 파라텍은 국내 대표 열화상 카메라 기업 이오씨(EOC)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열화상 카메라의 소방분야 적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사가 기술제휴를 통해 △소방로봇 화재감지 기능의 고도화 △열화상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응용제품의 개발 및 영업 △AI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 화재감지 기술 고도화 △열화상카메라의 소방분야 관련 인증 획득 등에서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12년 설립된 이오씨는 2015년 열화상 인터넷연결(IP) 카메라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엣지형 AI 반도체를 적용한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한 바 있다. 이오씨는 최근 글로벌 1위 열화상카메라 기업 플리어(FLIR)로부터 품질테스트를 통과했다. 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자체 생산 제품에 ‘Thermal by FLIR’ 로고를 붙여 해외 시장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파라텍 관계자는 “물류창고 화재, IDC센터 화재 등 모든 대형 화재의 시작은 작은 불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초기에 이를 감지하고 초동 대응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최근 무인화 시설이 확대될 뿐 아니라 관리 인력을 감축하는 상황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화재 관제와 초동 대응을 위한 소방로봇이 최선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MOU 이전부터 이오씨의 열화상 카메라를 파라텍이 자체 개발한 소방로봇에 적용해왔다”며 “이번 MOU를 기점으로 소방현장에서 AI 기술 적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라텍은 이오씨가 수행 중인 ‘2023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에 소방로봇을 지원하며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파라텍의 소방로봇은 이달 중 무역센터(COEX)에서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은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 혁신제품 및 서비스를 시정 현장에 시범 활용해 실증하고 기업의 판로개척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9월까지 진행된다.


대표이사
박선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1]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제3회차)
[2026.02.11] 전환청구권행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90,000
    • -1.62%
    • 이더리움
    • 2,949,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
    • 리플
    • 2,231
    • -5.39%
    • 솔라나
    • 127,500
    • -4.14%
    • 에이다
    • 423
    • -3.2%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54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4.04%
    • 체인링크
    • 13,160
    • -2.37%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