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컨센서스 ‘하회’...주가는 상승 출발

입력 2024-01-09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컨센서스 하회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했다.

9일 오전 9시 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65% 오른 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잠정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03% 감소한 2조8000억 원, 같은 기간 매출액이 4.91% 줄어든 67조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보다 25.2% 감소한 규모다.

지난해 한 해로 넓혀봐도 영업이익이 6조5400억 원으로 전년보다 84.9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밑돈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의 6조319억원 이후 15년 만이다.

다만 증권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중장기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 메모리 평균판매단가가 올라가고 있어 반도체 부문의 실적이 되살아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일 리포트를 통해 "메모리 ASP(평균판매단가)가 상승하고 있고 고객사와 공급사 모두 재고가 줄면서 출하량이 증가해 매 분기 실적이 상승할 전망"이라며 "올해는 원가 개선으로 인한 이익 상승 효과도 더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삼성전자, '18만전자' 돌파…지금이 고점일까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8,000
    • -0.98%
    • 이더리움
    • 2,841,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748,000
    • +0.34%
    • 리플
    • 1,990
    • -1.53%
    • 솔라나
    • 114,700
    • -2.22%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7.83%
    • 체인링크
    • 12,240
    • -0.57%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