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수정안 표결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퇴장하자 눈물 흘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수정안 표결을 앞두고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의 반대토론을 들으며 항의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수정안 표결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퇴장하자 눈물 흘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수정안 표결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퇴장하자 눈물 흘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