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가 ‘겨울방학 먹거리 대전’ 기획전을 18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제공=마켓컬리)
마켓컬리(이하 컬리)는 ‘겨울방학 먹거리 대전’을 18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주먹밥부터 미니 붕어빵까지 200여 개가 넘는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전주 베테랑’ 칼국수, ‘뚝심’ 진한 갈비탕 등 국물 밀키트들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겨울 계절 간식으로는 ‘모노키친’ 미니미 알감자 구이, ‘밀클레버’ 미니 붕어빵, ‘감자밭’ 감자빵, ‘하코야’ 타코야키, ‘사옹원’ 호떡 등을 준비했다.
컬리는 먹거리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기와 게임팩, 자체 브랜드 ‘KS365’(컬리세이프 365) 수면 양말과 패딩 거실화 등 겨울철 생활용품도 마련했다.
한편, 컬리는 11일부터 ‘설 얼리버드’ 기획전을 개최한다. 과일, 한우, 주방, 뷰티 등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선물세트를 할인가로 판매한다. 사전 예약 혜택과 기획전 기간에만 누릴 수 있는 기간 한정 쿠폰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