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에코바디스 ESG 평가 2년 연속 ‘골드 메달’ 획득

입력 2024-01-10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CC글라스는 에코바디스의 2023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메달’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제공=KCC글라스)
▲KCC글라스는 에코바디스의 2023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메달’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제공=KCC글라스)

KCC글라스는 글로벌 조사기관 에코바디스의 2023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메달’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에 걸쳐 평가를 시행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등급별 점수 기준이 상향된 가운데, KCC글라스는 지난 평가에 이어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메달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노동 및 인권과 윤리 부문에서 각각 80점을 기록하는 등 4개 평가 부문 모두에서 유리 업계의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기록했다.

KCC글라스는 2020년 설립 이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동참하고,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참여하는 등 기업 전반에 걸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해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ESG보고서를 통해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20% 감축하는 2030 탄소배출 로드맵을 공개하기도 했다.

KCC글라스는 지난해 국내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과 서스틴베스트의 ESG 평가에서도 각각 ‘A’ 등급과 ‘AA’ 등급을 획득하는 등 ESG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2022년에 이어 다시 한번 공신력 있는 글로벌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로부터 ESG 경영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기쁘다"며 "올해도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투자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몽익, 변종오(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58,000
    • -3.62%
    • 이더리움
    • 3,020,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2.66%
    • 리플
    • 2,017
    • -2.04%
    • 솔라나
    • 125,800
    • -3.75%
    • 에이다
    • 374
    • -3.11%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15%
    • 체인링크
    • 12,990
    • -3.56%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