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난방가전ㆍ방한용품 매출 늘었다

입력 2024-01-11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석유난로·히터, 내복 각 185%·126%↑…위메프, 겨울상품 할인

▲위메프 겨울맞이 난방가전 기획전. (사진제공=위메프)
▲위메프 겨울맞이 난방가전 기획전. (사진제공=위메프)

겨울 추위와 난방비 부담에 방한용품과 난방가전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는 3일부터 9일까지 난방가전 거래액을 살펴본 결과 직전 주 대비 41%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석유 난로·히터의 거래액은 185%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겨울 체온유지를 돕는 방한용품 판매도 늘었다. 상품 키워드별로 살펴보면 같은 기간 브랜드패션 카테고리의 내복(126%), 스포츠의류 패딩(115%), 유아동의류 기모(97%), 트렌드패션 겨울파자마(70%) 등 다양한 방한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위메프는 이달 말까지 상품별 방한용품 특별 행사를 개최하고 난방가전과 보온의류 등 다양한 겨울상품을 특별 판매한다. 겨울맞이 난방가전 기획전을 통해 인기 겨울가전 상품을 선보인다. 오아 포그밍 전기 무릎 담요, 보본 초살균 밥솥 가습기, 파세코 에코 카본 전기히터 등이 대표 상품이다.

또 14일까지 디지털위크를 열고 전기난로와 온풍기, 온수매트 등 난방가전 특별 할인에 나선다. 소싱 썬 히터 전기난로, 유파 절전형 전기요, 새턴 가습 온풍기 등을 겨울가전 카테고리에서 이번 주말까지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유아동 겨울 패션 상품도 특가에 내놓는다. 위메프는 11일 키즈헬스특가데이를 펼치고 방한의류와 잡화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에스핏, 키즈꼬모 등 인기 유아동 브랜드를 대거 만나볼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추위에 난방과 보온에 필요한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가전부터 의류, 패션잡화까지 다양한 겨울 쇼핑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0,000
    • +2.54%
    • 이더리움
    • 3,186,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14%
    • 리플
    • 2,105
    • +1.15%
    • 솔라나
    • 134,500
    • +3.38%
    • 에이다
    • 387
    • +2.11%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0.29%
    • 체인링크
    • 13,520
    • +3.2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