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중앙대병원, 의료 AI 솔루션 활용한 공동 연구 MOU 체결

입력 2024-01-12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병은 에이아이트릭스 CSO(왼쪽)과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이 MOU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이아이트릭스)
▲안병은 에이아이트릭스 CSO(왼쪽)과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이 MOU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이아이트릭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와 중앙대병원이 ‘의료 AI 솔루션을 활용한 공동 연구’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은 해당 솔루션을 활용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국내 의료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이번 협약에서 △에이아이트릭스의 AI 솔루션을 활용한 임상연구 및 학술 및 국책 과제 공동 진행 △공동 연구 논문의 공저자 등록 및 특허 출원 공동 진행 △에이아이트릭스의 AI 솔루션이 신의료기술로 등록되는 데에 필요한 제반 업무 진행 △상호 기술교류, 정보교환 및 보유시설ㆍ장비를 공동 활용을 약속했다.

에이아이트릭스가 개발한 AI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는 생체신호와 혈액검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환자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한다.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자사의 우수한 생체신호 기술력과 중앙대병원의 의료 전문성이 결합해 의료 AI 연구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앙대병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연구 성과를 도출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정택 중앙대병원 병원장은 “환자의 상태악화 예측을 위한 AI 기술은 의학 발전과 더불어 의료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중앙대병원은 다양한 연구 활성화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삼성전자, ‘20만 전자’ 정조준⋯최고치 찍은 코스피 5700선 눈앞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25,000
    • +0.08%
    • 이더리움
    • 2,87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85%
    • 리플
    • 2,078
    • -1.42%
    • 솔라나
    • 121,500
    • +0.75%
    • 에이다
    • 403
    • -0.74%
    • 트론
    • 420
    • +0.96%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08%
    • 체인링크
    • 12,570
    • -1.1%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