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두바이에서 치러진 오만과의 친선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의 결과보다는 오는 7일 UAE와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에 나설 선수들의 컨디션 취약점 분석이 목적이었지만 고질적인 골 결정력은 여전히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김정우(오른쪽)가 경기를 펼치는 모습. <뉴시스>
2일(현지시간)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두바이에서 치러진 오만과의 친선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의 결과보다는 오는 7일 UAE와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에 나설 선수들의 컨디션 취약점 분석이 목적이었지만 고질적인 골 결정력은 여전히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김정우(오른쪽)가 경기를 펼치는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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