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산 1·3호 터널, '도심방향만 혼잡통행료 징수합니다'

입력 2024-01-15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서울 중구 남산3호 터널 요금소에서 도심방향 차량들이 요금 지불을 위해 정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남산 1·3호 터널 외곽(강남) 방향 혼잡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심방향 진입 차량은 예전처럼 2000원을 징수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 서울 중구 남산3호 터널 요금소에서 도심방향 차량들이 요금 지불을 위해 정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남산 1·3호 터널 외곽(강남) 방향 혼잡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심방향 진입 차량은 예전처럼 2000원을 징수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 서울 중구 남산3호 터널 요금소에서 도심방향 차량들이 요금 지불을 위해 정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남산 1·3호 터널 외곽(강남) 방향 혼잡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심방향 진입 차량은 예전처럼 2000원을 징수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 서울 중구 남산3호 터널 요금소에서 도심방향 차량들이 요금 지불을 위해 정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남산 1·3호 터널 외곽(강남) 방향 혼잡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심방향 진입 차량은 예전처럼 2000원을 징수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 서울 중구 남산3호 터널 요금소에서 도심방향 차량들이 요금 지불을 위해 정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남산 1·3호 터널 외곽(강남) 방향 혼잡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심방향 진입 차량은 예전처럼 2000원을 징수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 서울 중구 남산3호 터널 요금소에서 도심방향 차량들이 요금 지불을 위해 정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남산 1·3호 터널 외곽(강남) 방향 혼잡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심방향 진입 차량은 예전처럼 2000원을 징수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 서울 중구 남산3호 터널 요금소에서 도심방향 차량들이 요금 지불을 위해 정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남산 1·3호 터널 외곽(강남) 방향 혼잡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심방향 진입 차량은 예전처럼 2000원을 징수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 서울 중구 남산3호 터널 요금소에서 도심방향 차량들이 요금 지불을 위해 정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남산 1·3호 터널 외곽(강남) 방향 혼잡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심방향 진입 차량은 예전처럼 2000원을 징수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 서울 중구 남산3호 터널 요금소에서 도심방향 차량들이 요금 지불을 위해 정차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남산 1·3호 터널 외곽(강남) 방향 혼잡통행료를 면제한다. 도심방향 진입 차량은 예전처럼 2000원을 징수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플레이브가 방송 못 나온다고?"…때아닌 버추얼 아이돌 논란, 왜? [이슈크래커]
  • '김새론 사망'에 악플러들 비판…"악플 문제, 제도장치 마련해야"[이슈크래커]
  • 금 뜨자 주목받는 은…"아직 저렴한 가격"
  • 단독 ‘백약이 무효’ 작년 상반기 보험사기액 6028억…올해 최대치 경신 전망
  • 상승 재료 소진한 비트코인…9만6000달러 선에서 횡보 [Bit코인]
  • [날씨] 다시 찾아온 '추위'…아침 최저 -8도
  • 트럼프 “러·우 둘다 싸움 멈추길 원해…푸틴과 매우 곧 만날 것”
  • 월세 내기 빠듯한 청년들 위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제도, 신청 자격은? [경제한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624,000
    • -0.34%
    • 이더리움
    • 4,235,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502,000
    • +0.62%
    • 리플
    • 4,091
    • -0.29%
    • 솔라나
    • 278,400
    • -3.1%
    • 에이다
    • 1,238
    • +6.82%
    • 이오스
    • 980
    • +2.62%
    • 트론
    • 369
    • +1.37%
    • 스텔라루멘
    • 520
    • +0.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500
    • +1.51%
    • 체인링크
    • 29,590
    • +4.08%
    • 샌드박스
    • 616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