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무선테이터동신 업체인 씨모텍이 140억원 규모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에 성공했다.
3일 씨모텍 관계자는“행사가 1만529원에 2010년 6월2일부터 2012년 5월2일까지 행사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신한캐피탈과 더블유상호저축은행에서 인수했다”고 밝혔다.
씨모텍은 올 1분기 매출 235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5일 밝히 바 있다.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무선테이터동신 업체인 씨모텍이 140억원 규모의 BW(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에 성공했다.
3일 씨모텍 관계자는“행사가 1만529원에 2010년 6월2일부터 2012년 5월2일까지 행사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에 신한캐피탈과 더블유상호저축은행에서 인수했다”고 밝혔다.
씨모텍은 올 1분기 매출 235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5일 밝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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