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토부 장관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손을 들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1/20240116140452_1975873_800_506.jpg)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토부 장관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손을 들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토부 장관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손을 들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1/20240116140453_1975875_800_525.jpg)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토부 장관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손을 들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원희룡 전 국토교토부 장관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1/20240116140453_1975876_800_608.jpg)
▲원희룡 전 국토교토부 장관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토부 장관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1/20240116140453_1975874_800_518.jpg)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교토부 장관이 16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