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화 위험자산 리스크 오프에 1340원대 진입 시도 전망”

입력 2024-01-17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1-17 08:1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17일 “글로벌 강달러 충격, 원화 위험자산 리스크 오프 장기화에 기술적인 저항선 돌파 후 1340원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35~1345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밤사이 달러화가 조기 금리인하 배팅 재조정에 10개월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이번 주 과열 양상을 보였던 롱심리에 힘을 보태 줄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들어 하루를 제외하면 계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코스피 부진도 위험통화인 원화에 악재로 작용”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수출업체 이월 네고는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민 연구원은 “장 초반 수출 네고가 대거 몰리며 환율 상승을 억제해줄 가능성이 높으며 관전 포인트는 꾸준한 고점 매도 유지 여부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오늘 상승 출발 후 증시 외국인 순매도, 역외 롱플레이 유입에 상승압력이 우위를 보이며 1330원 후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91,000
    • -1.04%
    • 이더리움
    • 3,083,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13%
    • 리플
    • 2,114
    • -1.17%
    • 솔라나
    • 129,500
    • +1.41%
    • 에이다
    • 403
    • +0%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2.82%
    • 체인링크
    • 13,180
    • +1%
    • 샌드박스
    • 13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