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코첼라’ 무대 선다…K팝 역대 최단기 입성

입력 2024-01-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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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쏘스뮤직
▲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르세라핌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페스티벌’ 4월 13일, 20일 공연에 초청받았다.

데뷔 이후 1년 반 만에 ‘코첼라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르세라핌은 역대 한국 가수 중 데뷔 후 최단기간에 이 페스티벌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는 주인공에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은 또한 블랙핑크에 이어 K팝 걸그룹 중 두 번째로 ‘코첼라’ 정식 라인업에 들었다. 4세대 걸그룹으로는 최초다.

‘코첼라’는 1999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중 하나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한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영향력 있는 정상급 뮤지션들이 대거 집결한다. 올해는 도자 캣(Doja Cat),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등 미국 빌보드 차트를 점령하고 ‘그래미 어워드’에서 다수의 트로피를 거머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10월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를 발표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의 ‘버블링 언더 핫 100’에 2주 연속 머물고,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미국’에서 팀의 최고 순위와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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